(낭독 공부) リカバリーカバヒコ #013
두 번째 챕터 시작하는 날이다. 화이팅!
오늘의 공부
범위: p.52-56
단어들:
- かつて: 일찍이, 예전부터; 만약에 부정하는 말에 수반한다면 '여태까지 한 번도, 이제껏'
- 放つ:はなつ 발하다, 풀어주다 (唇から放つ 입에서 release하다)
- 満ち溢れる:みちあふれる 가득 차서 넘치다 (感謝と誇りに満ち溢れてる - 감사와 pride에 가득 차서 넘치다)
- おでこ:이마
- 停留所:ていりゅうじょ 정류장
- ママ友:ままとも 자녀들을 계기로 친구가 된 엄마를 일컫음
- 薄笑い: うすわらい 엷은 미소
- 隙を与えない:すき 틈을 주지 않다
- ガーゼ: 거즈, 가제
- 夏休み明け: 여기서는 여름방학 기간이 끝난 의미로 明け를 활용
- 陽射しがきつい(日差し라고도 씀):ひざし 햇볕, 햇살이 강하다, 따갑다
- 汗っかき:あせかき라고도 함 -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
- 手もベタベタ: 손도 끈적끈적
- 萎縮:いしゅく 위축
- そこそこ気にいる: 그럭저럭 마음에 들다.
- 分譲:ぶんじょう 분양
- 縛りができる:제한이 생기다, 구속되다
- ローン返済:대출 상환
- 頭金:あたまきん 계약금
- 広告紙:こうこくし
- 腹が決まる: 覚悟ができる;決心する
- 完成図:かんせいず
- 煌びやかな理想の絵:きらびやかな 눈부시도록 이성적인 그림
- 絵空事:えそらごと 상상화 - 거짓, 만들어낸 것
- 空事:そらごと 진실이 아닌, 꾸며낸 것, 거짓
- 丸ごと:まるごと 통째로
- 錯覚:さっかく
- 錯覚に陥る:おちいる 착각에 빠지다
- あたかも:마치
- 水玉模様:みずたまもよう 물방울 무늬
- はしゃぐ:신이 나서 까불며 떠들다; 우쭐해져서 큰소리치다; 날뛰다
- 唾を飛ばす:つば 침을 튀기다
- 苦じゃない:くじゃない
- 気がかりだ: 근심스럽다, 걱정스럽다
- 呟き:つぶやき 중얼거림
- すかさず: 즉각, 빈틈없이, 놓치지 않고
- 声高にいる:こわだか
- 促す:うながす
- 順応性:じゅんおうせい 적응력
- 滅多に:めったに (부정이 뒤에 오면) 좀처럼, (특별한 경우에는) 거의, 여간해서는
- 機会を逃す:きかいをのがす 기회를 놓치다
문법 표현:
동사 사전형 + なり
- ~하자마자 (주로 놀랄 만한 내용)
- 예문: 車内から子供達が降りてくるなりママ友の明美さんが薄笑いで言った。
- 뜻: 차에서 아이들이 내려오자마자 (아이를 통해 친구가 된) 아케미씨가 말했다.
번역 연습:
その言葉には誇りなんてどこにもない。
- 그 말에는 긍지 같은 건 없었다.
あるのはただ、感謝よりも「すみません」という萎縮の気持ちだけだった。
- 있는 건 단지, 감사보다도 미안함이라는 위축된 감정 뿐이었다.
私はそれまで住んでいた2 LDK の賃貸マンションをそこそこ気に入っていたし、分譲に住んでしまうことで縛りができるのは少し抵抗があった。
- 나는 그때까지 지내고 있던 임대 아파트가 그럭저럭 마음에 들기도 했고, 분양을 받으면 발이 묶여버리는 게 내키지 않았다.
私は今、1円の稼ぎもない
- 나는 현재 수입이 한 푼도 없다.
CG を駆使した完成図
- CG로 만든 완성도면
そこにはあたかも「未来の暮らし」が用意されているかのようだっだ。
- 그곳에는 마치 앞으로의 생활이 준비되어있는 모습이었다.
水玉模様のカーテンや広いバスタブにはしゃいでいる。
- (딸도) 물방울 무늬 커튼과 넓은 욕조에 신나서 날뛰고 있었다.
こんな物件、そう滅多に出会えるもんじゃないから。
- 이런 집은 웬만해선 다시 보기 힘들거니까
- 이런 집은 쉽게 찾아지는 게 아니니까.